코로나 먹는 치료제 - 팍스로비드 복용법 및 부작용, 사비자불린 도입여부, 청주시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 처방 약국

팍스로비드

대상 : - 만 60세 이상

          - 만 40세 이상 기저질환자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천식 및 만성 폐질환, 암, 면역억제 질환)

          - 면역저하자

          - 신경 발달장애 중 한 개 이상을 지닌 자  

            팍스로비드는 지정된 약국에서만 판매

팍스로비드 복용법

코로나 양성 판정 후 5일 이내 복용해야 하며 1일 2회 12시간 간격으로 5일간 복용해야 한다.

10회를 복용해야 하지만 복용 중 상태가 호전된다 해도 무조건 5일간은 복용을 한다.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하기에  코로나 먹는 치료제가 관심을 받고 있다. 13일 질병관리청에서는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106만 2000명분을 현재 가지고 있고 94만 2000명분을 추가로 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28만 5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고위험군에게만 처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물량은 많이 남아있다. 하지만 앞으로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는 것을 대비하여 새로운 먹는 치료제인 사비자 불린도 관심을 쏠려있다. 

코로나 먹는 치료제 팍스로비드

팍스로비드 부작용

아직까지 아무나 처방받는 약이 아닌 팍스로비드는 긴급 사용 승인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약물이다. 그래서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관계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게 없다. 알려진 부작용으로는 근육통과 미각 상시, 설사,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약물 알레르기가 있거나, 신장질환, 간질환 임신 등 관련된 경우 용량을 조절하거나 중단할 수 있다.

사비자불린

사비자불린은 코로나 확진시 먹는 팍스로비드(화이자)와는 달리 급성호흡곤란증후군을 대상으로 처방된다. 미국 베루가개발한 사비자불린은 코로나 중증 환자의 사망 위험을 55.2% 감소시켜주며 아직 긴급사용승인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승인을 받은 후 국내 도입이 가능한지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현재 도입이 가능하도록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새로운 먹는 치료제 사비자불린에 대해 예측 불가능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기에 충분한 숙고, 검토를 거쳐야 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비자불린을 개발한 미국 제약회사 베루

내가 사는 청주 팍스로비드 처방 약국

청주시 상당구 큰사랑약국 043-294-8080

청주시 서원구 성화열린약국 043-233-8207

청주시 서원구 청주상록약국 043-272-7768

청주시 흥덕구 청주열린약국 043-236-2350

청주시 흥덕구 오송프라자약국 043-237-5590

청주시 청원구 좋은약국 043-216-7227